[성명서]아파도 출근하던 유치원
작성자 최고관리자

#성명서/보도자료653132976a75b99fd784d13d1a61859f_1790731914_3111.png


아파도 출근하던 유치원

선생님, 몸이 아파도 출근할 수밖에 없었던 적 많으셨지요?

유치원은 교사 한 명이 자리를 비우면 수업과 돌봄 공백이 바로 생깁니다. 단기 대체 강사를 구하기 어려워, 동료에게 짐을 넘기지 않으려고 아파도 참고 출근하는 일이 반복되었습니다.

최근 국회에 유아교육법 개정안이 발의되었습니다. 교육청이 직접 순회교사를 배치하도록 법적 근거를 마련하려는 내용입니다.

이 법안이 국회를 통과하면, 선생님이 갑작스럽게 병가나 연가를 쓸 때 교육청 소속 순회교사가 지원을 나오게 됩니다. 교사 개인이 감당하던 결원 부담을 공적으로 덜어내는 시작점입니다.

법안이 실제로 통과되고, 경상남도교육청이 필요한 순회교사 인력을 충분히 확보해야 합니다.

경남교사노동조합은 국회의 법안 통과를 지켜보고, 도교육청이 실효성 있는 지원 체계를 마련하도록 끝까지 요구하겠습니다.
선생님이 아플 때 마음 편히 쉴 수 있는 현장을 함께 만들어 갑시다.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